정찬헌-이지영 배터리 ‘오늘 승리하자!’ [포토]

입력 2022-07-14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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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만루 위기를 1실점으로 막은 키움 선발 정찬헌이 이닝 종료 후 이지영과 이야기를 나누구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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