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드디어 동점이다’ [포토]

입력 2022-07-22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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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고척스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 삼성 김재성이 동점을 만드는 1타점 중전 2루타를 치자 더그아웃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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