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 “양준혁, 양식장 사업 초대박…외제차 10대 수입”
가수 영기가 연예계 소식통으로 활약했다.
영기는 20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추천 신작으로 ‘탑건 : 매버릭’ ‘외계+인 1부’ 등을 소개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어 ‘이색 부업으로 초대박 난 스타들’이라는 주제에서 양식장 사업으로 대박 난 양준혁을 소개했다. 주인공이 누구인지 본격적으로 밝히기 앞서 “외제차 10대”, “1년 식비 3000만원” 등 힌트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유도, 물오른 진행력을 과시했다.
한편, 영기는 다채로운 방송 활동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영기가 연예계 소식통으로 활약했다.
영기는 20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추천 신작으로 ‘탑건 : 매버릭’ ‘외계+인 1부’ 등을 소개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어 ‘이색 부업으로 초대박 난 스타들’이라는 주제에서 양식장 사업으로 대박 난 양준혁을 소개했다. 주인공이 누구인지 본격적으로 밝히기 앞서 “외제차 10대”, “1년 식비 3000만원” 등 힌트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유도, 물오른 진행력을 과시했다.
한편, 영기는 다채로운 방송 활동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