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더운데 수고했어’ [포토]

입력 2022-07-26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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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6-1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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