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 ‘오늘의 에이스는 나야’ [포토]

입력 2022-07-31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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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 한국과 체코의 3, 4위전 경기에서 한국 임성진이 체코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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