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늦었다’ [포토]

입력 2022-08-03 21: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키움 김재웅이 타구를 잡으려 했으나 놓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