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 17세이브 하이파이브 [포토]

입력 2022-10-05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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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5-2 승리를 거둔 후 두산 홍건희와 장승현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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