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위기 넘기고 환호! [포토]

입력 2022-11-07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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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 3루에서 키움 선발 안우진이 병살 플레이로 위기를 넘긴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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