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삼 대표와 단상으로 향하는 한유섬 [포토]

입력 2022-11-08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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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SG 민경삼 대표와 한유섬이 목발을 짚고 단상에 오르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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