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경기 41골+무승부 5회…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종료

입력 2022-11-25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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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022 카타르 월드컵 각 조별리그 1차전 16경기가 마무리 됐다. 25일(한국시간)부터 열리는 2차전부터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각국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1차전 16경기 중 승패가 갈린 경기는 모두 11차례 나왔다. 에콰도르, 잉글랜드,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일본, 스페인, 벨기에, 스위스, 포르투갈, 브라질이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무승부는 5경기 였다. 한국-우루과이전을 포함해 4경기가 0-0 무승부로 끝이 났고 미국-웨일스 경기만 유일하게 1-1 무승부 였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나온 골은 모두 41골. 경기당 평균 2.56골이 나왔다. 한 경기 최다골은 스페인이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기록한 7골이었으며 양팀 합계 최다골은 잉글랜드-미국전에서 나온 8골(잉글랜드 6-2 승리) 이었다.

득점 공동 선두는 모두 6명이다. 이들은 1차전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에네르 발렌시아(에콰도르), 부카요 사카(잉글랜드), 메흐디 타레미(이란), 올리비에 지루(프랑스), 페란 토레스(스페인), 히샬리송(브라질)이 2골 씩을 기록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대기록 하나를 수립했다. 가나전에서 페널티킥 골을 성공 시키며 5차례 출전한 월드컵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하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웠다.

펠레, 우베 젤러, 미로슬라프 클로제(이상 독일),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4개 대회에서 골을 넣었다.

25일 B조의 웨일스와 이란이 조별리그 2차전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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