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과 남자 500m에서 우승한 김준호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