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창단 20주년을 앞두고 27일 인천 연수구 선학동 인천유나이티드 FC 축구센터에서 개관식이 열렸다. 인천유나이티드 오반석, 조성환 감독, 유정복 시장 및 관계자들이 떡케잌을 컷팅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