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 완화로 치어리더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공연을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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