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재균과 로하스가 5일 부산 기장군 한 헬스장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기장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