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스타 손연재 득남…1억원 기부

입력 2024-02-2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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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사진제공|넥스트 유포리아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엄마가 됐다. 손연재는 20일 소셜미디어에 “아주 건강하고 귀여운 아가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다”고 득남 소식을 적고 “부모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며 세상 모든 걸 가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연재는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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