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 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상대로 67-60 승리 후 양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