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현대건설 공격은 내가 책임진다 [포토]

입력 2024-02-22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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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모마가 IBK기업은행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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