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한국전력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