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아쿠-허일영, 리바운드가 중요해 [포토]

입력 2024-03-19 2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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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소노의 경기에서 소노 오누아쿠와 SK 허일영이 리바운드 경합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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