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KT의 내야 안타 때 삼성 3루수 전병우가 송구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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