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림픽 종목 스케이트보드 등 후원

입력 2024-03-29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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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4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월드서프리그(WSL), 스트리트 리그 스케이트보딩(SLS), 프로 브레이킹 투어(PBT)를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정식 종목인 서핑·스케이트보드·브레이킹의 주요 국제 대회와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각 종목의 전설적인 선수와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 캠페인 메시지인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적극 확대하고자 최근 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된 서핑·스케이트보드·브레이킹의 대표 글로벌 리그와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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