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완주한 장성우를 격려하는 박지원 [포토]

입력 2024-04-07 16: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남자 1000m 준준결승전 경기에서 충돌로 넘어진 후 완주한 고려대 장성우를 서울시청 박지원이 격려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