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원, 강력한 투구 [포토]

입력 2024-05-26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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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강릉고 선발 투수 임준원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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