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예, 너무 아프다 [포토]

입력 2024-05-26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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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강릉고와 대구상원고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대구상원고 정구현의 파울볼에 맞은 강릉고 이율예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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