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4개 메이저 대회서 골맛 ‘득점왕 시동’ [유로 2024]

입력 2024-06-21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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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에이스 해리 케인(31·바이에른 뮌헨)이 메이저 4개 대회 연속 골을 기록했다.

케인은 21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C조 2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케인의 이번 대회 첫 득점.

케인은 이 골로 지난 4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골맛을 본 선수가 됐다.

케인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로 2020,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이번 유로 2024까지 골을 넣었다. 특히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6골로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케인은 서로 다른 4개 메이저 대회에서 득점에 성공한 세 번째 잉글랜드 선수에 오르기도. 케인에 앞서 마이클 오언과 웨인 루니가 기록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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