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최근 돌아온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복귀전에서 볼넷을 고르며 2025시즌 개막에 대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2025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했으나 볼넷을 골라낸 것.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이정후는 2사 1, 2루 상황에서 터진 2타점 적시타 때 홈까지 밟았다. 샌프란시스코는 패트릭 베일리의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4-2로 역전했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이정후는 이날까지 총 13차례 시범경기에서 타율 0.273와 2홈런 5타점 10득점 9안타, 출루율 0.385 OPS 0.900 등을 기록했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26일 디트로이트와 마지막 시범경기를 가질 예정. 이후 28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로 2025시즌을 시작한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