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시범경기 도중 허리 통증으로 우려를 낳기도 했던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개막 2경기 만에 안타, 타점, 도루를 모두 성공시켰다.
샌프란시스코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는 1회 2루 땅볼로 물러났으나, 1-0으로 앞선 3회 2사 3루 찬스에서 신시내티 선발투수 닉 노돌로에게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즉 이정후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이번 시즌 안타, 타점, 도루를 모두 기록한 것. 단 이정후의 안타와 도루는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정후-엘리엇 라모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개막 후 2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167와 1타점 2득점 1안타, 츨루율 0.375 OPS 0.542 등을 기록했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31일 신시내티와 원정 3연전 중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이정후는 이 경기에도 3번, 지명타자로 나설 전망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