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욕심이 나요”…‘3G 연속 QS’ 황동하의 달라진 2026시즌[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황동하(24·KIA 타이거즈)가 달라졌다. 더 좋은 투구를 하겠다는 욕심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황동하는 2026시즌을 구원투수로 시작했다. 스프링캠프서 프로 2년차 김태형(20)과 5선발을 놓고 경쟁했지만 불펜으로 향했다. 전략적 이유다. 이범호 KIA 감…18분 전
롯데, 시즌 두 번째 화요일 승리…최준용 7세이브 수확·장두성 8회 결승타[대전=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두 번째 화요일 승리를 수확했다. 롯데는 1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 첫 경기서 상대 불펜진 공략에 성공하며 최종 6-4로 이겼다.승부는 뒷심 싸움에서 갈렸다. 롯데…8시간 전
한동희 홈런 반긴 롯데 김태형 감독 “심적인 부담, 조금 없어졌을 것”[대전=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무서운 타자지.”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59)은 1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부상 복귀 후 장타력 부문에서 본 모습을 되찾은 한동희(27)의 최근 활약을 반겼다. 롯데 내야의 핵심 자원인 한동희는 지난해 상무 전역 후 롯데 팬들의 기대를 한…12시간 전
“현진이 공을 저렇게 치다니”…적응 끝낸 힐리어드, KT 복덩이 외인 되어간다 [SD 포항 브리핑][포항=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어느 정도 적응한 것 같아요.”이강철 KT 위즈 감독(60)이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32)의 활약에 미소를 보였다. 이 감독은 19일 포항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이제 힐러어드에게 기대가 생기기 시작한다. 상대도 어려워한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12시간 전
상위권 ‘원·투 펀치’ 고민, 사우어·치리노스·베니지아노, 압도적 퍼포먼스가 없다[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아직까지는 확실히 부족함이 느껴지는 조합이다. ‘2026 신한 SOL KBO리그’는 올해 유독 압도적인 ‘1강’ 외국인투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지난해 KBO리그를 평정한 뒤 메이저리그(MLB)로 떠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23년 에릭 페디…13시간 전
경기수보다 타점이 더 많다…한화 강백호, 디아즈도 못한 전반기 90타점 도전[대전=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대망의 ‘전반기 90타점’ 기록에 도전한다.강백호는 18일까지 ‘2026 신한 SOL KBO리그’ 42경기에서 타율 0.337, 10홈런, 48타점, 30득점, 장타율 0.580의 성적을 올렸다. 올해 득점권에서 유독 강한 …14시간 전
박영현·김재윤·유토, ‘13G 11SV’ 유영찬 이탈한 세이브왕 경쟁 본격화[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2026 신한 SOL KBO리그’ 세이브 부문 1위는 유영찬(29·LG 트윈스)이다. 13경기만에 11세이브(1패)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ERA)도 0.75로 안정감이 상당하다.그러나 유영찬은 더 이상 세이브왕 레이스를 함께할 수 없다. 지난달 24일 잠실…17시간 전
강팀들도 ‘허인서 걸러라’ 경계…김경문 한화 감독의 ‘제2의 양의지’ 조짐[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칭찬은 나중에…”한화 이글스 허인서(23)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경기서 통산 2번째 고의4구를 기록했다.8회말 대수비로 출전한 그는 7-7로 맞선 9회초 2사 1·3루서 자동 고의4구로 출루했다…1일 전
‘이두근 미세 염좌’ 키움 안우진 18일 엔트리 말소, “회복 경과 지켜보며 복귀시기 결정”[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키움 히어로즈 우완 선발투수 안우진(27)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잠시 쉬어가게 됐다. 키움은 18일 “안우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엔트리 제외 사유는 이두근 미세 염좌다.안우진은 키움의 에이스다. 2022년 30경기에 등판해 15승8패, …1일 전
발 빠른 거포 또 나왔다… KIA 타선의 진화, 우타 김도영 이어 이번엔 좌타 박재현[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발 빠른 거포를 앞세워 또다시 팀 공격력을 높이고 있다.중위권 싸움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KIA가 빠른 발과 장타력을 겸비한 타자들을 앞세워 5월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2년 전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해에 김도영(23)이 있었다면, 올해는…1일 전
KT-LG-삼성 물고 물리는 톱3전쟁 점입가경…‘포항 매치업’에 쏠리는 시선[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의 선두 다툼이 치열하다. 선두 KT 위즈(25승1무16패)와 2위 LG 트윈스(25승17패)의 격차는 0.5경기, 3위 삼성 라이온즈(24승1무17패)와는 불과 1경기 차이다.19~21일 주중 3연전이 끝나면 또 순…1일 전
외인 타자 넘어 LG 전설로…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LG 오스틴, ‘100호’가 보인다[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2)이 KBO리그 100번째 홈런 기록을 눈앞에 뒀다. KBO리그 4년 차를 맞이한 오스틴은 18일까지 소화한 ‘2026 신한 SOL KBO리그’ 42경기에서 타율 0.359, 11홈런, 36타점, 33득점, 장타율 0.…1일 전
‘컨택X장타X선구안’ 오스틴, 약점이 없다 ‘LG 역사상 첫 MVP 조준’[동아닷컴 조성운 기자]구단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올라선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33)이 첫 최우수선수(MVP)에까지 도전할 수 있을까.오스틴은 지난 17일까지 시즌 42경기에서 타율 0.359와 11홈런 36타점 33득점 61안타, 출루율 0.433…1일 전
“필요할 때 와 잘 던졌지” 한화 화이트, 김경문 감독의 마지막 퍼즐로[수원=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기다린 만큼, 팀이 필요로 할 때 와서 잘 던졌지.”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8)은 17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전날(16일) 역투한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27)의 복귀를 반겼다…2026-05-18 05:41
1127일 만에 QS+…‘변칙투구’ 장착한 구창모, 위기의 NC 선발진 이끌까[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꼭 이뤄내고 싶었다.”구창모(29·NC 다이노스)는 16일 창원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 6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팀의 9-2 승리를 이끌며 시즌 4승(1패)을 챙…2026-05-18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