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투수 중 가장 좋아” LG 시즌 초반 기둥 역할 해낸 송승기…염경엽 감독 믿음에 보답[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다녀온 투수들 중에서 가장 좋아요.”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시즌 개막 후 선발 로테이션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좌완 송승기(24)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유독 강한 신뢰를 보냈다. 염 감독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다녀온 투수들 중 컨디션이 가…1시간 전
한화 강백호, 득점권 타율 0.538까지 찍었다…3점 홈런 한방으로 팀 위닝시리즈 예약[인천=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또다시 해결사로 나섰다.강백호는 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활약으로 팀의 4-3 승리를 이…4시간 전
1072일 만의 도루…흙 범벅 된 롯데 한동희, 7연패 탈출 이끈 허슬 플레이 [SD 사직 스타][사직=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27)가 허슬 플레이로 팀의 7연패 탈출을 이끌었다.한동희는 8일 사직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 1도루로 팀의 6-1 승리에 기여했다. 롯…4시간 전
“강민호 효과 정말 크다”…어린 투수 많은 삼성, ‘선생님’ 된 안방마님 [SD 광주 브리핑][광주=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강민호(41·삼성 라이온즈)는 후배 투수들의 성장을 이끄는 선생님이다.박진만 삼성 감독(50)은 8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 원정경기에 앞서 “어린 투수들이 던질 때 (강)민호가 정말 큰 역할을 해준다”고 말했다.삼성은 전날(7일) KIA전서 10-3으…7시간 전
가슴 쓸어내린 KT, 손에 공 맞은 안현민 타박상 소견…“민감한 부위인데 다행”[사직=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투구에 손을 맞은 KT 위즈 안현민(23)이 큰 부상을 피했다.이강철 KT 위즈 감독(60)은 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전날(7일) 사구 여파로 선발 라인업서 제외한 안현민의 몸 상태를 밝혔다. 이 감독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서 부러진…7시간 전
“추운 날 길게 잘 던졌잖아” 한화 류현진 1군 말소…대체 외인 잭 쿠싱 등록[인천=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휴식 한번 주기로 했어요.”한화 이글스 류현진(39)이 8일 인천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부상 때문이 아닌 휴식 차원의 1군 말소다.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류현진은 1월부터 국가대표 스프링캠프에 참가해…7시간 전
‘승리확률기여도 투톱’ 최정-안현민, 클러치 본능 숨길 수 없는 신구 해결사[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KBO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 최정(39·SSG 랜더스), 안현민(23·KT 위즈)이 남다른 클러치 본능을 뽐내고 있다.SSG와 KT는 올 시즌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두 팀의 공통점 중 하나는 물오른 타격이다. 특히 상위타순과 클린업 트리오의 …11시간 전
‘7푼을 상쇄하는 안정감’ 키움, 루키 박한결 2루 고정 이유는 확실하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올 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2루수는 박한결(19)이다. 올 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10순위)에 지명돼 갓 프로에 입단한 신인이지만, 당당히 내야 한자리를 꿰찼다. 7일까지 팀의 9경기 중 7차례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박한결은 전주고 시절부터 공격…13시간 전
LG를 지탱하는 ‘슈퍼 백업’…초대 유틸리티 플레이어상 유력 후보, 구본혁·천성호[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슈퍼 백업’ 구본혁과 천성호(이상 29)가 LG 트윈스를 지탱하고 있다.염경엽 LG 감독(58)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에 앞서 야수 성장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KT 위즈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하며 떠난 …20시간 전
엇박자 탄 거인의 투타…롯데, 피타고리안 승률 최하위로[사직=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극심한 투타 불균형 속에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다.롯데는 7일 사직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서 3-7로 졌다.지난달 3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부터 7연패한 롯데는 시즌 2승7패로 KIA 타이거즈와…20시간 전
WBC 8강 기여한 곽빈-소형준-손주영, 후유증 우려 씻고 예년 모습 되찾을까?[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 차출 이후 소속팀서 고전하거나 다친 곽빈(27·두산 베어스), 소형준(25·KT 위즈), 손주영(28·LG 트윈스)이 제 기량을 되찾을지 관심이 쏠린다.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서 활약한 투수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원태인(삼성 라…2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