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팽~’싸늘한SK더그아웃

입력 2009-10-22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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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KIA타이거즈 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김성근 감독이 6회말 1사 1, 2루 KIA이종범 타격 때 주자 김상현의 2루 슬라이딩을 수비 방해라며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한 끝에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선수들을 불러들였다.

잠실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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