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위기 상황 넘기고! [포토]

입력 2024-05-19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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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대전제일고와 유신고의 경기에서 8회초 무실점으로 수비를 마친 유신고 이승원이 포효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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