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호, 병살 플레이로 만루 위기 넘겨! [포토]

입력 2024-05-21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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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청원고와 물금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만루에서 구원 등판한 청원고 문정호가 병살로 실점 위기를 넘긴 후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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