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후무 20년 스폰서’ KBO-신한은행, 오는 2037년까지 동행[동아닷컴]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신한은행과 타이틀 스폰서 연장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무려 20년 간의 동행을 이어간다.KBO는 24일 신한은행과 2028년부터 2037년까지도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종전 2027년까지인 계약을 10년간 늘린 것.이번 계약…2025-11-24 13:45
“내 야구인생의 큰 행복이었다” 키움 이원석 은퇴, 21년 프로생활에 마침표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이원석(39)이 21년간 이어온 프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키움 구단은 24일 “이원석이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고, 구단은 논의 끝에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원석은 2005시즌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9순위)에 롯데 자이언츠의…2025-11-24 13:32
5년간 ‘팀 내 이닝 소화 1위’ 그런데도 “내 자리 확실하지 않다”…토종 에이스의 자책“솔직히 경쟁해야 하는 위치다.”우완투수 신민혁(26)은 NC 다이노스 마운드의 중심축이다. 선발진에 자리 잡은 2021시즌부터 매년 20경기 이상 등판해 100이닝을 넘겼다. 이 기간 총합 638.1이닝에 나서며 5년간 마운드에 오른 팀 내 71명의 투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던졌다…2025-11-24 10:55
누구 뽑나 OR 지키나 두뇌싸움 시작…FA 영입할 땐 좋았지? ‘보상선수 지명’ 지킬 시간 왔다구단들의 머리가 아프다. 선수를 지켜야 하는 시간이 왔다.KBO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은 이달 9일 열렸다. FA 자격 공시된 30명 중 21명이 승인 선수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잠잠했던 시장은 9일째 되는 날부터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18일 박찬호(30)가 KIA 타이거즈를 …2025-11-24 06:05
박찬호-박해민과 협상에 정성 쏟았던 KT, 전력 보강 뜻 굽히지 않는다KT 위즈는 전력 보강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KT는 당초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센터라인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올 시즌을 끝으로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온 선수 중에는 유격수 박찬호(30)와 중견수 박해민(35)가 타깃이었다. 이들 2명은 각 포지션에서 KBO리그 최정상급 수비력을…2025-11-24 04:07
“중장거리형 위한 메커니즘 배웠다” 롯데 나승엽-고승민, 오타니 연구한 일본 대학서 타격 연수롯데 자이언츠 고승민(25), 나승엽(23)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동작 연구로 유명한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타격 연수를 받았다.고승민, 나승엽, 이병규 타격코치는 이번 연수를 위해 지난달 19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들 3명은 이튿날부터 13일간 일본 이바라키현의 쓰쿠바대에서…2025-11-23 23:59
집토끼 잔류에 총력 KIA, 원클럽맨 좌완 이준영 지켰다…“꾸준히 제 역할 해온 선수”KIA 타이거즈가 베테랑 좌완투수 이준영(33)과 동행을 이어간다.KIA는 23일 이준영과 3년 최대 12억 원 규모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 심재학 단장(53)은 “이준영은 왼손 스페셜리스트로 꾸준히 제 역할을 해온 선수로 팀 내 어린 투수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모습을 …2025-11-23 20:02
MLB 진출 문 열리나…송성문에게 주어진 30일, 11개팀 잠재적 영입 후보송성문(29·키움 히어로즈)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위한 첫 단계에 나섰다.KBO와 키움은 21일 MLB 사무국에 송성문의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 공시를 요청했다. 다음날(22일)부터 MLB 30개 구단에 포스팅이 고지되며 즉시 협상이 시작된다. 마감일은 30일 뒤인 다…2025-11-23 16:27
‘우승 프리미엄’과 기량 유지 증명…박해민, 4년전+5억이 가능했던 이유LG 트윈스 중견수 박해민(35)은 처음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2022시즌을 앞두고 4년 60억 원(계약금 32억·연봉 총액 24억·인센티브 4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부터 리그 최고의 외야수비능력과 주루 센스, 타격 정확도를 자랑했던 그는 10개 구단…2025-11-23 16:01
이진영 코치 영입한 두산, ‘신설 보직’ 1·2군 타격 총괄코치 맡긴다!두산 베어스가 이진영 야구국가대표팀 코치(45)를 영입했다.두산 구단은 23일 “이진영 야구대표팀 코치를 1·2군 총괄 타격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 코치는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했고, KBO리그 20시즌 통산 21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5, 1…2025-11-23 13:54
정성 쏟아도 결국 타팀으로…강백호 이어 박해민과 합의 못 이른 KT, 전력 보강 의지 그대로KT 위즈가 프리에이전트(FA) 박해민(35)의 원 소속팀 잔류에도 전력 보강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박해민은 최근 원 소속팀 LG를 비롯한 복수 팀의 제안을 검토한 끝에 잔류를 결정했다. LG는 21일 박해민과 4년 최대 65억 원(계약금 35억·연봉 25억·인센티브 5억)에 FA 계…2025-11-22 03:32
박해민 LG 잔류! 4년 최대 65억 원에 FA 계약…“타팀 조건 좋았는데 함께해줘 고맙다”LG 트윈스 주장 박해민(35)이 잔류한다.LG는 21일 “박해민과 4년 최대 65억 원(계약금 35억·연봉 25억·인센티브 5억)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박해민은 계약을 마친 뒤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게 제안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트윈스의 팀원으…2025-11-21 17:42
두산, 미야자키 마무리캠프 마치고 귀국…김원형 감독 “이제 시작이다”두산 베어스가 마무리캠프를 마쳤다.두산은 지난달 29일부터 24일간 일본 미야자키에서 캠프를 실시했다.캠프 일정을 마친 두산은 21일 귀국한다. 두산은 이번 캠프를 4일 훈련, 1일 휴식 체제로 진행했다.선수들은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기술과 전술 훈련으로 기…2025-11-21 15:57
선수단 정리 나선 한화, ‘원클럽맨’ 장민재 등 6명에 재계약 불가 통보한화 이글스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한화는 21일 투수 장민재, 장시환, 윤대경, 이충호, 내야수 김인환, 조한민 등 6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이번 명단에는 한화의 주축으로 활약한 선수가 적잖이 포함됐다.2009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2순위로 입단한 장민재는 1…2025-11-21 14:59
선수단 정리 나선 삼성, 김대우 등 7명에 재계약 불가 통보삼성 라이온즈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삼성은 21일 투수 김대우, 이상민, 최성훈, 포수 김민수, 내야수 안주형, 공민규, 김재형 등 7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삼성은 지난달 30일 투수 송은범, 내야수 강한울, 오현석, 외야수 김태근, 주한울 등 5명을 내보낸 데 이어…2025-11-21 14:39
키움 송성문, 미국 진출 절차 돌입…MLB 사무국에 포스팅 요청KBO가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송성문(29·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KBO는 21일 “키움 구단의 요청에 따라 송성문을 MLB 30개 구단에 포스팅해 달라고 MLB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MLB 30개 구단은 미국 동부 시간대를 기준으로 MLB 사무국…2025-11-21 12:30
하트 복귀 무산, NC에 남은 건 MVP뿐인데…1월 넘어까지 기다릴까NC 다이노스가 에릭 페디(32)를 품을 수 있을까.NC는 2025시즌 외국인선수로 투수 2명, 타자 1명을 활용했다. 라일리 톰슨(29), 로건 앨런(28)으로 원투펀치를 꾸렸고, 맷 데이비슨(34)으로 중심타선을 채웠다. 3명의 선수 중 2명은 공수서 보탬이 됐다. 라일리는 한화 …2025-11-21 10:05
보류선수 제외? 다른 팀서는 귀한 몸…흙 속에서 찾은 진주, 전력 보강 핵심 되나‘우리도 귀한 몸이야.’KBO는 19일 ‘2025 KBO 2차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는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고, 7개 구단서 총 17명의 선수가 유니폼을 갈아입었다.2차 드래프트의 지명 선수는 원소속팀이 제출한 각 팀의 35명(입단 1∼3년차…2025-11-21 07:45
‘4년-100억 원’ 강백호, 적극 반박 “다년 계약 제시받은 적 없다”[동아닷컴]초대박을 터뜨리며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강백호(26)가 KT 위즈와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강백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강백호입니다”라며 인사한 뒤, “이적과 관련해 많은 오해가 있어 말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이어 강백호…2025-11-21 07:35
두 번의 통합 우승과 재계약…LG 염경엽 감독 “왕조, 중요한 건 결국 시스템”“쉬는 날이 진짜 없어요(웃음).”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7)은 11월 들어 정규시즌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LG는 지난달 31일에 끝난 한화 이글스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에서 4승1패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23년 이후 2년 만의 통합 우승. L…2025-11-21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