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강백호만 MLB 유력 후보 아니다…적장도 감탄한 안현민, 178㎞ 총알포 [SD 도쿄 리포트]안현민(22·KT 위즈)의 활약상이 국제경기서도 빛나고 있다.안현민은 15일 도쿄돔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한·일전서 타구속도 177.8㎞, 비거리 129m의 총알 같은 홈런포를 터트렸다. 좌중월 담장을 크게 넘어가는 타구를 쳐내며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야구대표팀 감독을 깜짝 놀…2025-11-16 15:55
KBO리그와 다른 S존·다른 판정에 흔들린 팀 코리아, WBC 앞두고 과제 확인야구국가대표팀의 숙제 중 하나는 KBO리그와 다른 규정, 다른 판정 성향에도 흔들리지 않는 일이다.대표팀은 15일 도쿄돔에서 열린 WBC 대비 평가전에서 일본에 4-11로 졌다. 두 팀 모두 메이저리그(MLB) 선수 없이 자국 리그 선수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그럼에도 실력 차가 뚜렷했…2025-11-16 15:51
“소프트뱅크서 배운 것 한국에서도” SSG,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대표팀 출신 다케다 영입SSG 랜더스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 출신의 다케다 쇼타(32)를 영입했다.SSG는 16일 “다케다와 연봉 20만 달러(약 2억9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쿼터는 KBO가 2026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아시아야구연맹 소속 …2025-11-16 14:49
“타격 많이 좋아졌다”…조선의 4번타자 극찬, 리틀 이대호 잠재력 폭발하나 [SD 도쿄 리포트]조선의 4번타자가 미래 한국야구대표팀 4번타자에게 조언을 건넸다.한동희는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으로 군 복무를 하고 있다.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K-베이스볼 시리즈’를 치르는 대표팀에 합류해 체코, 일본과 경기에 나선다. 대표팀에 합류한 한동희에게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해설위원…2025-11-16 13:40
“틀어질 것 같진 않아” 결국 두산에 근접한 박찬호, 핵심은 ‘기둥론’2026시즌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혔던 유격수 박찬호(30)의 행선지가 결정되는 분위기다. 두산 베어스행이 임박했다.공식 발표까진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그러나 “틀어질 일은 없을 것 같다”는 게 야구계의 공통된 분위기다.두산은 FA 시장이 개장한 뒤부터 바쁘게…2025-11-16 13:36
신민재-안현민-송성문 타순 조합 대성공…MLB리거+김도영 합류할 내년 더욱 기대 [SD 도쿄 리포트]최적의 타순을 구성할 재료가 모두 모였다.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한국야구대표팀이다.류지현 감독(54)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도쿄돔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평가전 첫 번째 경기에서 4-11로 패했다. 4회초 안현민(22·KT 위즈)과 송성문(29·키움 히어로즈)의 연속…2025-11-16 11:09
“사사구 11개 가장 아쉬웠다”…구속만큼 중요한 제구, 영건들이 해결해야 할 숙제구속만큼 제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야구대표팀의 영건들이 한일전서 숙제를 떠안았다.대표팀은 15일 도쿄돔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평가전 첫 번째 대결에서 4-11로 패했다. 마운드는 일본 타선에 11점을 내주며 무너졌다.결과보다 과정이 좋지 못한 투구였다. 일본 타자…2025-11-16 07:58
깜짝 선택! 한일전 2차전 선발 정우주…프로 1년차 신인투수들의 불꽃 승부 예고 [SD 도쿄 리포트]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K-베이스볼 시리즈’ 2차전 선발투수 중책은 정우주(19·한화 이글스)가 맡는다.류지현 한국야구대표팀 감독(54)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평가전 첫 번째 대결에 앞서 2차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원태인(25·삼성 라이온즈), 문동주(22·한…2025-11-16 00:18
“잘 봐주세요, 소중한 한 타석이에요”…심판에게 도둑맞은 안타? 문현빈의 아쉬움 [SD 도쿄 인터뷰]‘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말이 당사자에게는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문현빈(21·한화 이글스)은 15일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평가전 첫 번째 경기에서 7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이날 문현빈은 두 번째 타석서 아쉬운 장면을 마주…2025-11-15 23:02
안현민·송성문 연속 타자 홈런 좋았는데…4~5회 9실점, 대표팀 한일전 10연패 [SD 도쿄 리포트]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한국야구대표팀이 경기 중반 고전하며 일본에 완패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도쿄돔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평가전 첫 번째 경기에서 4-11로 패했다. 대표팀은 2015 프리미어12 이후 프로선수가 출전한 국제경기에서 일본 상대로…2025-11-15 21:52
일본 감독의 경계대상 총출동!…안현민 2번·노시환 4번, 송성문 지명타자 [SD 도쿄 리포트]이바타 히로카즈(50) 일본야구대표팀 감독의 경계대상이 한일전에 총출동한다.류지현 감독(54)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평가전 첫 경기를 치른다.류 감독은 이날 신민재(2루수)-안현민(우익수)-송성문(지명타자)-노시환(3루수)-문보경(1루수…2025-11-15 17:30
유망주 육성에 진심…SSG, 3군 체계로 전환, 청라돔 시대 명문구단 위상 구축 목표SSG 랜더스가 ‘청라돔 시대 명문구단(Big3) 위상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SSG는 15일 2026시즌 코칭스태프 개편을 알렸다. 동시에 선수단 운영을 1군, 퓨처스(2군), 육성군의 3군으로 개편했다. 2군과 육성군 구성을 기존 55명에서 69명으로 크게 늘렸다. 체…2025-11-15 13:30
“노시환을 주목하고 있다”…한일전을 위해 아껴둔 한 방, 한일전 9연패 탈출 이끌까 [SD 도쿄 인터뷰]“한일전을 위해 아껴뒀다.”노시환(25·한화 이글스)은 15,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일본과 ‘K-베이스볼 시리즈’를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노시환은 한국야구대표팀 타선의 중심축이다. 체코와 2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양 팀 선수들에게 여전히 많은 기대와 경계의 대상으…2025-11-15 12:09
‘FA 최대어’ 박찬호, 두산행 가까워졌다…4년 80억 원 규모, 올 겨울 FA 계약 1호 탄생?프로야구 자유계약(FA) 최대어로 꼽히는 박찬호(30)가 두산 베어스로 향할 전망이다. 14일 야구계에 따르면 박찬호와 두산은 4년 80억 원 규모에서 합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두산 구단도 “박찬호와 협상 중인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구체적 정보에 대해선 함구했다…2025-11-14 19:40
“승리하고 싶다” 만장일치 답변…9연패 탈출 vs 10연승 한일전 뜨거워진다 [SD 고척 리포트]기자회견에 참석한 4명의 마음은 똑같았다. 오직 하나 승리를 외쳤다.한국과 일본의 야구대표팀 감독과 주장은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국은 류지현 감독(54)과 박해민(35), 일본은 이바타 히로카즈(50)와 마키 슈고(27)가 나섰다.…2025-11-14 15:49
“언젠간 대표팀 주전으로 당당하게 뛰는 날 올 것”…빅리거처럼 공수 발전 다짐한 내야사령관“차근차근 잘 성장해야죠.”김주원(23·NC 다이노스)이 내야 경쟁이 치열한 한국야구대표팀에서 당당히 주전으로 뛰는 날을 꿈꾼다. 그는 올해 KBO를 대표하는 유격수로 성장했다. 정규시즌 전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9(539타수 156안타), 15홈런, 65타점, 98득…2025-11-14 07:50
김하성-김혜성 합류 시 단 두 명 생존? WBC 주전까지 생존할 내야수는 누구?“이제 얘기를 해야겠죠.”류지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은 15일부터 이틀간 도쿄돔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모의고사다. 류 감독은 이 기간 메이저리거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혜성(26·LA 다저…2025-11-14 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