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득점권까지 왔어 [포토]

입력 2024-03-21 0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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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 경기에서 5회초 1사 1, 2루 LA의 땅볼 때 3루 진루에 성공한 오타니가 기뻐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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