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박지수, 아쉬운 패배 [포토]

입력 2023-09-03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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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우리은행 박신자컵’ 청주 KB와 일본 에네오스(ENEOS)의 3, 4위전 경기에서 74-79로 패한 KB 강이슬과 박지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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