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 감독, 나만은 차갑게 [포토]

입력 2024-01-18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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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팀 득점에 성공한 후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손뼉을 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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