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울에 어필하는 허일영 [포토]

입력 2024-01-18 21: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94-97로 패한 SK 허일영이 현대모비스 장재석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