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SK의 독주, 정규리그 우승 확률 높아졌다!서울 SK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28승7패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승률은 무려 0.800이다. 2위권 팀들과 격차는 6.5경기 이상이다.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이 현실로 높다.SK는 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 지목되지 않았다. 지난 시즌을 6강 플레이오프(P…2025-02-04 15:56
LG 만나면 더 강해지는 SK, 새해 첫날 이어 또 한번 LG의 장기 연승 저지…시즌 맞대결도 4전승서울 SK가 창원 LG의 8연승 도전을 저지하며 천적의 면모를 또 한번 과시했다.SK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자밀 워니(25점·17리바운드), 김선형(15점·7어시스트), 안영준(18점·6리바운드)의 동반 활약을…2025-02-03 21:03
전성현 ‘회심의 슛’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LG 전성현이 중거리슛을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42
마레이 ‘이리와’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LG 마레이가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41
안영준 ‘리바운드는 내가’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SK 안영준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41
타마요 ‘손 잡지마’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LG 타마요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40
워니 ‘기분 최고’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SK 워니가 팀 버저비터 슛에 기뻐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20
안영준-마레이, 리바운드 쟁탈전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SK 안영준과 LG 마레이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19
정인덕 ‘리바운드 성공’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LG 정인덕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17
김선형 ‘뒤를 조심해’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가로채기를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16
안영준 ‘내가 잡았다’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SK 안영준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15
안영준 ‘날았다’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SK 오재현이 LG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15
오세근 ‘하이킥 리바운드’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SK 오세근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15
안영준 ‘잘 봐’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SK 안영준이 LG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14
워니 ‘패스 좋았어’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SK 워니가 패스를 받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14
최부경 ‘넘어져도 쏜다’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SK 최부경이 넘어지며 슛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13
오세근 ‘사방이 적이다’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SK 오세근이 LG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12
오세근 ‘들어가자’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1위 SK와 공동 2위 LG 경기에서 SK 오세근이 LG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03 20:12
가스공사 이대헌↔현대모비스 김준일, 전격 맞트레이드 성사울산 현대모비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포워드 이대헌(33·195㎝)이 현대모비스, 센터 김준일(33·202㎝)이 가스공사 유니폼을 입는다.현대모비스와 가스공사는 3일 김준일과 이대헌의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내·외곽을 오가는 포워드 자원이 필요했던 현대모비스와 앤…2025-02-03 16:03
드디어 완전체 된 KCC의 행보 주시하는 상위권 팀들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드디어 완전체를 구축했다. 2일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수원 KT와 홈경기에 최준용과 송교창이 부상에서 벗어나 출전했다. 개막 직후부터 핵심 선수들이 번갈아 부상을 입어 전력을 100% 활용하지 못했던 K…2025-02-03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