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후지산케이레이디스1R공동9위

입력 2009-04-24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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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신지애가 무난하게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신지애(21. 미래에셋)는 24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의 카와나호텔골프코스(파72. 6464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 공동9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이지희(30. 진로재팬), 모로미자토 시노부(23), 마에다 쿠니코(32. 이상 일본) 등과 함께 공동9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번 대회까지 3주 연속 일본에서 경기하는 신지애는 앞서 출전했던 스튜디오 앨리스 레이디스 오픈 공동15위, 라이프카드 레이디스 토너먼트 공동7위에 오르는 등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하지 못한 아쉬움에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신지애는 3번과 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일찌감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1타를 잃은 신지애는 이후 9개 홀에서 파에 그쳐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신지애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는 뒷심으로 공동 9위로 대회 첫 날 경기를 마쳤다. 대회 선두에는 알바트로스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7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아리무라 치에(22. 일본)가 나섰다. 한국선수 가운데는 이정은(32)이 1언더파 71타를 쳐 고가 미호(27. 일본) 등과 함께 공동14위에 올랐고, 이나리(21)는 이븐파 72타 공동25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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