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만에 선제골 기쁨 나누는 태극낭자 [포토]

입력 2024-04-08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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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에서 한국 추효주(왼쪽 두 뻔째)가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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