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임찬울, 양보 없는 헤딩 경합 [포토]

입력 2024-04-10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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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 K리그2’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수원 이시영과 전남 임찬울이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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