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추가 득점은 내 발끝에서~’ [포토]

입력 2024-03-06 14: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6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과 레알 소시에다드의 경기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드리블 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 1·2차전 합계 스코어 4-1로 3시즌만에 대회 8강에 진출했다.

이강인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 후반 11분 도움을 기록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