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페퍼저축은행의 매각·인수작업…“특별 드래프트는 없어야 하는데” 배구계는 노심초사[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V리그 여자부 7번째 구단 페퍼저축은행의 매각·인수 작업이 길어지고 있다. 6일 배구계에 따르면 구단 인수를 추진해온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 최근 이사회를 열어 관련 논의를 했으나 최종 결정을 유보했다. 기업 내부에서 추가 검토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15시간 전
베테랑의 경험, 영건의 패기로 ‘코어 라인’ 잡은 삼성화재, V리그 연쇄이동 중심으로[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V리그 남자부가 대형 트레이드로 크게 요동쳤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시작될 당시 예고된 세터와 리베로의 연쇄 이동이 일어났다. ‘명가 재건’을 노리는 삼성화재가 중심이 됐다. 2021~2022시즌부터 대한항공을 이끌며 3연속 통합우승(정규리그+챔피언 …2026-05-03 14:04
KOVO, 임시 총회서 새 총재로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선임…2029년 7월까지 KOVO 이끈다[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64)이 한국배구연맹(KOVO)의 수장을 맡는다.KOVO는 28일 서울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해 이 회장을 차기 총재에 선임했다. 그는 6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조원태 총재(50·대한항공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2026-04-28 23:59
은퇴 선언 1년 만에 코트 복귀하는 표승주, 흥국생명 트레이드 영입으로 다시 선수 생활 시작[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표승주(34)가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코트로 돌아온다.흥국생명은 27일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표승주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표승주는 원 소속팀이던 정관장과 계약한 뒤 사인&트레이드로 흥국생명으로 향한다. 계…2026-04-27 18:30
현대건설, 은퇴한 양효진 공백 메우기 위해 배유나 사인 앤 트레이드 영입…이수연은 한국도로공사행[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현대건설이 베테랑 미들블로커(센터) 배유나(37)를 영입했다.현대건설은 27일 “한국도로공사의 센터 배유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적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배유나가 도로공사와 재계약을 맺은 뒤 현대건설의 세터 이수연(30)과 맞바꾼 이른바 사…2026-04-27 16:44
KOVO, ‘음주 운전’ 안혜진에게 엄중 경고·제재금 500만원 징계[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자유계약선수(FA) 대형 계약을 앞두고 음주 운전을 한 여자 프로배구선수 안혜진(28)이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엄중 경고와 제재금 500만 원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 KOVO는 27일 서울 마포구 연맹 사무국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안혜진에 대한 징계…2026-04-27 15:37
‘음주운전’ 안혜진, 엄중 경고-제재금 500만 원 징계 “진심으로 죄송”[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근 음주운전 적발로 수많은 비판을 받은 여자 프로배구 안혜진(28, GS칼텍스)이 한국배구연맹(KOVO)로부터 징계를 받았다.KOVO 사무국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 KOVO 사무국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안혜진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의했다.이후…2026-04-27 13:26
GS칼텍스, 쿠바 특급 지젤 실바와 다음 시즌에도 함께…2026~2027시즌 우승 도전 이어간다[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GS칼텍스가 ‘쿠바 특급’ 지젤 실바(35)와 동행을 이어간다.GS칼텍스는 24일 “실바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25~2026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됐던 실바는 2026~2027시즌까지 팀에 잔류하게 됐다. 계약 규모는 V리그 여자부 외국인…2026-04-27 06:00
‘여자배구 최강의 MVP’ 실바, GS칼텍스와 재계약 ‘4시즌 연속 동행’[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지난 2025-26시즌 여자프로배구 정상에 오른 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주역 지젤 실바(35)와의 동행을 이어간다.GS칼텍스는 24일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과 실바 선수가 오는 2026-27시즌에도 함께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3-24시즌부터…2026-04-24 11:13
‘아시아쿼터 FA’ 태국 국가대표 출신 타나차 품은 GS칼텍스, 공격·리시브 동시 강화[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GS칼텍스가 태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타나차 쑥솟(26)을 영입했다.GS칼텍스는 23일 타나차를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타나차는 2025~2026시즌 한국도로공사 소속으로 30경기에 출전해 414득점, 공격 성공률 25.70…2026-04-23 16:20
‘인니 특급’ 메가의 국내 유일한 선택지는 현대건설? 무릎 상태가 관건[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인도네시아 특급’ 메가왓티 퍼티위(27·등록명 메가)의 선택지가 현대건설로 좁혀졌지만 무릎 상태에 따라 V리그 복귀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메가는 V리그 여자부의 역대 최고 아시아쿼터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아시아쿼터 제도 도입 첫 시즌인 2023~…2026-04-23 15:12
‘최대어’ MB 붙잡고, 집토끼 남기고…‘챔프전 좌절’ 흥국생명, 더 강해지겠다는 약속 지켰다[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이 과감한 변화로 ‘트로피 탈환’의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흥국생명은 21일 종료된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가장 기민하게 움직였다. 시장 최대어로 꼽힌 미들블로커(센터) 정호영과 총액 5억4000만 원(옵션 1억2000만 원…2026-04-22 16:18
OK저축은행 원클럽맨 이민규, 한국전력으로 FA 이적…세터 연쇄 이동 가능성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OK저축은행에서 뛰다 2025~2026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이민규(34)가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었다.한국전력은 22일 “세터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민규와 계약했다. 이와 별개로 내부 FA 세터 하승우(31)의 재계약도 추진하고 …2026-04-2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