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KOVO 신임 총재가 내세운 세 가지 키워드 ‘재미·성장·교류’ …“한국 배구 경쟁력 높이겠다”[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이호진 한국배구연맹(KOVO) 신임 총재(64)가 한국 배구 체질 개선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신임 총재는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KOVO 총재 이·취임식에서 “재밌는 배구, 성장하는 배구, 교류하는 배구를 만들어 한국 배구가 한…2026-07-05 13:40
KOVO와 9년 동행 마친 조원태 제8대 총재, “V리그와 한국배구의 발전 가능성 확인한 시간이었다”[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과 함께한 9년은 V리그와 한국배구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조원태 제8대 KOVO 총재(50)는 지난달 30일로 임기를 마쳤다.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의 구단주인 그는 2017년 7월 KOVO 제6대 총재에 올라 2차례 더 중책…2026-07-02 23:59
대한항공 왕조 이끈 아웃사이드 히터 곽승석 은퇴…원클럽맨으로 역사에 남았다[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의 황금기를 이끈 원클럽맨 곽승석(38)이 은퇴한다.대한항공은 1일 “지난 16시즌 동안 대한항공에 6개의 우승 트로피를 안긴 곽승석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다”고 밝혔다. V리그 레전드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곽승…2026-07-01 12:55
SOOP, 초대 감독에 레전드 김세진 KOVO 경기운영본부장 선임…구단명은 SOOP 수퍼스로 확정[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인터넷 플랫폼 기업 SOOP가 김세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운영본부장(52)을 초대 사령탑에 선임했다.SOOP는 4일 “김 본부장에게 2026~2027시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구단명은 SOOP 수퍼스로 확정했다”…2026-06-04 18:13
男 배구대표팀, 중국 전훈 마치고 진천선수촌 재입촌…AVC컵 시작으로 아시아선수권-AG 준비 박차[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남자배구국가대표팀이 중국 전지훈련을 마친 뒤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다시 입촌해 향후 이어질 주요 국제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대한배구협회는 3일 “대표팀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진행된 전훈을 잘 마무리했다. 짧은 휴식 후 진천선수촌에 다…2026-06-03 23:59
배구연맹, SOOP 가입 승인 ‘V-리그 합류’→7구단 체제 유지[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의 프로배구 V리그 합류가 확정됐다. SOOP이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해 2026-27시즌부터 V리그 여자부에 뛰어든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SOOP…2026-06-02 17:53
페퍼저축은행 인수 앞둔 SOOP, 리빌딩과 사령탑 선임 투트랙 진행[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인수를 앞둔 인터넷 플랫폼 기업 SOOP가 2026~2027시즌 리그 참가를 위해 리빌딩과 사령탑 선임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SOOP 관계자는 19일 스포츠동아와 통화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리빌딩과 사령탑 선임을 …2026-05-19 23:59
V리그 원년 신인왕 女배구 레전드 황연주, 22년 정든 코트 떠난다[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여자배구 ‘리빙 레전드’ 황연주(40)가 22년간 뜨겁게 누볐던 정든 코트를 떠난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황연주와 계속 동행하고 싶었지만 ‘선수로 어느 정도 위치에 있을 때 아름답게 떠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한국배구의 한시대를 풍미한 아…2026-05-18 16:58
SOOP, 페퍼저축은행 인수 나선다…V리그 여자부 7구단 유지[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가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 인수에 나선다.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17일 “SOOP가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15일 KOVO에 전달했다. 2026~2027시즌 V리그 선수 등록 기간 마감일인 6월30일까지…2026-05-17 23:59
현대캐피탈과 AVC 챔스 출전하는 장추안-후전주오 듀오, 이들의 쇼케이스에 주목[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현대캐피탈과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챔피언스리그 남자부에 출전할 장추안(32)과 후전주오(24·이상 중국)가 V리그 입성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현대캐피탈은 13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폰티아낙의 테르파두 체육관에서 알라얀(카타르)과 …2026-05-12 13:50
‘인니 특급’ 메가, 현대건설 입단으로 2시즌 만의 V리그 복귀 성공! 오른쪽 무릎 부상은 걱정 無[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인도네시아 특급’ 메가왓티 퍼티위(27·등록명 메가·인도네시아)가 2시즌 만에 V리그 무대로 돌아온다.현대건설은 11일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 자원으로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메가를 영입했다. 구단은 V리그서 기량과 적응력이 검증된 그가 팀의 …2026-05-11 14:52
레오·아라우조·베논 남고, 실바·모마·빅토리아도 동행…V리그 남녀부 외국인선수 각각 3명씩 잔류 확정[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V리그 남녀부에서 각각 3명의 외국인 선수가 기존 소속팀에 잔류하게 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 오전(한국시간) V리그 남녀부 각 구단의 외국인선수 재계약 여부를 발표했다. 남녀부 모두 7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 1명씩을 보유할 수 있는 가운데, 남자…2026-05-1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