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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 블로커 사이로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이주아가 IBK기업은행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8 20:40
한수진, 끝까지 집중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GS칼텍스 한수진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8 20:39
육서영, 공격 나한테 맡겨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육서영이 GS칼텍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8 20:38
육서영, 타점 높은 공격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육서영이 GS칼텍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8 20:38
이주아, 짜릿한 블로킹 득점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IBK기업은행 이주아가 김하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8 20:37
이주아, 넘어가라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이주아가 GS칼텍스 블로커 앞에서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8 20:36
최정민, 빠르게!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최정민이 GS칼텍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8 20:35
황민경, 짜릿한 서브 득점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서브 득점에 성공한 IBK기업은행 황민경이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8 20:35
황민경-육서영, 환상 호흡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IBK기업은행 육서영이 황민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8 20:34
‘시즌 첫 연승’ OK저축은행의 반격, 더 후끈해진 3위 경쟁OK저축은행은 ‘도드람 2024~2025 V리그’ 개막 이후 고통스러운 패배가 익숙했다. 개막 2연패 후 첫 승을 신고했고, 다시 승리할 때까지 4연패를 당했다. 봄배구에 진출하기는커녕 자칫 최하위(7위)로 시즌을 마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가득했다.그랬던 OK저축은행에 회생의 조짐이 …2024-12-18 14:25
부키리치의 배구인생 터닝포인트는 정관장행…“이젠 리시브도 자신 있어”정관장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부키리치(25·세르비아)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에서 정상급 외국인선수로 각광받고 있다. 18일 현재 343득점(3위), 공격 성공률 42.08%(4위)로 팀의 3위 질주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시즌 한국도로공사에서 아포짓 스파이커(…2024-12-18 13:12
[현장리뷰] 정관장, 흥국생명의 개막 14연승에 제동…3-1 승리+5연승 질주!정관장이 흥국생명의 V리그 여자부 역대 최다연승 타이기록(15연승) 수립을 저지했다.정관장은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23 14-25 25-22)로 이겼다. 정관장 쌍…2024-12-17 21:29
고희진 감독, 승리가 보인다!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1:24
정관장, 흥국생명 15연승 저지하며 짜릿한 승리!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이 흥국생명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1:24
염혜선, 정관장이 승리했어~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이 흥국생명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 후 염혜선이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1:23
메가, 강력한 후위공격!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메가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1:00
박은진, 한 박자 빠른 공격!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박은진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1:00
부키리치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부키리치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0:59
부키리치 ‘블로킹을 무너뜨려라~’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부키리치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0:59
표승주, 앗! 이런 실수를~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표승주가 리시브를 실패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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