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이 삼성화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5:53
막심, 빈 곳을 노려라!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이 삼성화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5:53
정지석, 막아도 소용없어~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삼성화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5:52
정한용, 수비도 문제없어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한용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5:52
정한용, 득점 성공이야~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한용이 삼성화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5:52
조재영, 재빠른 공격~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조재영이 삼성화재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5:51
이시몬, 블로킹을 뚫어라!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이시몬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5:50
파즐리 ‘날카로운 공격~’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파즐리가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5:50
파즐리 ‘막을테면 막아봐~’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파즐리가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5:49
한 시즌 최다승 타이 달성한 페페저축은행…희망을 보기 시작했다!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에도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그러나 이전보다는 한결 나아진 모습으로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페퍼저축은행은 14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GS칼텍스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024-12-15 15:34
외국인 주포가 절실했던 한국전력, 마테우스의 데뷔전 42점 활약에 ‘방긋’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이 외국인 주포 마테우스(브라질)의 가세로 한숨을 돌렸다.한국전력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OK저축은행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3-25 25-21 25-27 22-25)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전…2024-12-15 15:15
[현장 리뷰] 김지한-니콜리치-알리 모두 20득점 이상…우리카드, 대한항공 꺾고 3위 탈환공격 삼각편대가 날아오른 우리카드가 짜릿한 승리로 3위 자리를 탈환했다. 우리카드는 1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대한항공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22-25 25-20 25-19 21-25 18-16)로 꺾었다. …2024-12-12 21:49
대한항공, 아쉬운 역전패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2 21:45
마우리시오 감독, 김지한 우리 복덩이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우리카드 김지한이 마우리시오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2 21:45
니콜리치, 짜릿한 포효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니콜리치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2 21:43
마우리시오 감독, 역전승에 두 팔 번쩍!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감독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2 21:42
김지한-니콜리치, 짜릿한 포효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우리카드 김지한과 니콜리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2 21:42
우리카드, 대한항공에 짜릿한 역전승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우리카드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2 21:41
곽승석 ‘집중해!’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곽승석이 동료들을 격려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2 21:20
정지석, 넘어져도 상관없어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12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