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조재영, 철벽 블로킹!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과 조재영이 한국전력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8 16:06
막심,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이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8 16:06
대한항공, 한국전력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8 16:05
곽승석, 리베로 변신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곽승석이 리베로로 변신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8 16:05
‘아히 대체자’ 니콜리치, 일단은 합격…아르템의 악몽을 되풀이해선 안된다!니콜리치(23·세르비아)가 아히(네덜란드)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을까.우리카드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 농사에서 풍년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외국인선수 및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아히와 알리(이란)의 기량이 괜찮다는 판단에서였다. 특히 발리볼…2024-12-08 14:12
‘폭풍 12연승’ 흥국생명, ‘데뷔 19주년’ 김연경의 파괴력 & 영향력 그대로 ‘왕좌 탈환’을 선언한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은 개막 12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2차례 풀세트 승리로 인해 2점을 ‘잃었을’ 뿐, 승점 34로 독보적 선두에 올라있다.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 2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그랬다. 흥국생명…2024-12-08 13:34
폭풍질주 흥국생명, 개막 12연승 달성!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 승리하며 12연승을 기록 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2024-12-05 21:53
[현장리뷰] 0-2를 3-2로 바꾼 흥국생명, 드라마틱한 12연승…팀 최다연승 타이 -1‘에이스’ 김연경이 날아오른 흥국생명이 드라마틱한 대역전극으로 개막 12연승을 달렸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21-2…2024-12-05 21:46
김연경, 승리를 부르는 득점!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5 21:43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꺾고 12연승 질주!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 승리하며 12연승을 기록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2024-12-05 21:42
흥국생명, 파죽의 개막 12연승!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 승리하며 12연승을 기록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2024-12-05 21:42
빅토리아, 3명의 블로커를 뚫어라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빅토리아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5 21:05
육서영, 반드시 득점할테야~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육서영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5 21:04
빅토리아 ‘완벽한 스파이크’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빅토리아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5 21:04
이주아, 날카로운 공격~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이주아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5 21:03
최정민, 요건 몰랐지~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최정민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5 21:03
황민경 ‘내 공격을 받아라~’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황민경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5 21:02
황민경, 득점 성공이야~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황민경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5 21:02
김다은, 밀어넣기 공격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다은이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5 21:01
김연경의 포효!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5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