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서영, 반드시 득점할테야~

입력 2024-12-05 21:04: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육서영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김준호 건강검진 결과에 심각한 분위기…장모 오열한 프러포즈 공개 (미우새)
    1김준호 건강검진 결과에 심각한 분위기…장모 오열한 프러포즈 공개 (미우새)
  2. 2이채영, 남다른 건강미…겨울 온천 즐기며 과감한 자태 [DA★]
  3. 3송승헌·박지현 파격 베드신 입소문 탔다, 영화 ‘히든페이스’ 100만 돌파 [DA:박스]
  4. 4아이브 장원영 처피뱅+양갈래에 8등신 비율 ‘안 믿겨’ [DA★]
  5. 5마약 혐의 고수, 최대 위기→구치소行…누명 어떻게 벗어날까 (이한신)
  6. 6트와이스 지효, 이 구역 핫걸~ 도도한 포즈 ‘시선집중’ [DA★]
  7. 7이지혜 눈물, 셋째 시험관 시도 고백…이현이도 폭풍 오열 (동상이몽2)
  8. 8효민, 노팬티·노브라? 파격 노출…절개 드레스 ‘섹시美’ [DA★]
  9. 9모니카 “사랑하는 사람 만나…소중한 생명도” 결혼+임신 발표 [전문]
  10. 10전현무, 20세 연하 홍주연과 열애설→결혼 선물 언급도 ‘난리’ (사당귀)
the hottest_sports
  1. ‘팀 맞아?’ 토트넘, 리버풀에 6실점 쇼크 ‘리그 11위’
    1‘팀 맞아?’ 토트넘, 리버풀에 6실점 쇼크 ‘리그 11위’
  2. 2LAD ‘우타 빅뱃’ 결국 놓치나? ‘테오스카와 협상 난항’
  3. 3‘똑딱이 통념’ 깬 ‘전설의 리드오프’ 영원히 잠들다
  4. 4FA 신청에 ‘때’가 있었을까? 시장 남은 야수에게는 추운 겨울
  5. 5‘21년 전 전당포?’ NYY, 이름값 최강 ‘판타스틱4’ 구성
  6. 6[현장리포트] “다른 분위기? 즐기면 되죠” 한·일 화합의 장이었던 2024~2025 WKBL 올스타전
  7. 71차지명 톱 기대주 이적 러시…출혈 서슴지 않는 2025 스토브리그 동향
  8. 8해먼즈-문정현 분전한 KT, 강상재 1Q에 부상 이탈한 DB 제압하고 4위 수성
  9. 9‘순수 신인’ 김다은과 이주아를 주목해…‘목포여상 듀오’ 활약에 소속팀은 만족!
  10. 10‘유망주 육성’ K리그 B팀 운영의 공염불…겉치레 아닌 실속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