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3명의 블로커를 뚫어라

입력 2024-12-05 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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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빅토리아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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