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아 ‘으랏차차! 스파이크~’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이주아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8 21:16
이주아, 혼신을 다한 공격~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이주아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8 21:15
김수지, 허를 찌른 공격~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수지가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8 21:15
김연경, 10연승을 향한 스파이크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8 21:15
김연경 ‘높이가 다른 공격~’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8 21:14
흥국생명, GS칼텍스를 상대로 3세트 25-6 승리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상대로 3세트를 25-6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8 21:14
아본단자 감독, 10연승 가자~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8 21:13
정윤주, 밀어넣기 성공~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8 21:12
정윤주, 날카로운 공격~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8 21:12
정윤주, 강력한 서브~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서브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8 21:11
쌍두마차 이룬 김연경-정윤주…흥국생명, GS칼텍스 6연패 몰아넣고 개막 10연승흥국생명이 개막 10연승을 달렸다.흥국생명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1(21-25 25-19 25-6 25-13)로 꺾었다. 지난달 19일 현대건설전부터 개막 10연승이다. 10연승은 흥국생…2024-11-28 21:05
순위다툼도 버거운데 안방까지 비워야 할 KB손해보험, 계속되는 수난…V리그도 ‘당혹’V리그에서 힘겨운 하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KB손해보험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안방인 의정부체육관이 폐쇄된다. 정밀안전진단에서 천장 일부 손상이 발견됐다. 비나 눈이 많이 오면 붕괴 위험이 있다는 판단에서다.프로배구 관계자들은 28일 “의정부체육관이 안전상의 문제로 12…2024-11-28 15:39
‘블로킹 1위’ 삼성화재 김준우 “동료들 사기 올릴 수 있다면 계속 가로막겠다”“제가 막아서 동료들 사기가 오를 수만 있다면 계속 막겠습니다.”삼성화재 미들블로커(센터) 김준우(24)는 올 시즌 최정상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세트당 블로킹 1.054개로 이 부문 1위다. 한국배구를 대표하는 미들블로커 최민호(현대캐피탈·0.818개)와 전설 신영석(한국전력·0.…2024-11-28 15:32
5연승 후 5연패 빠진 한국전력, 새 외국인 공격수 합류-세터 야마토의 토스에 기대 건다!한국전력이 5연패를 당했다. 개막 5연승으로 종전 구단 기록(2연승)을 훌쩍 뛰어넘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28일 현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에서 5승5패, 승점 11로 하위권이다.외국인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엘리안(쿠바)의 공백이 원…2024-11-28 14:28
외국인 주포 없어도…우리카드, KB손해보험 꺾고 2연승우리카드가 시원한 2연승으로 선두권 추격을 이어갔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1(17-25 25-23 25-23 25-21)로 꺾었다.3위…2024-11-27 21:31
비예나, 몸을 날린 디그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KB손해보험 비예나가 몸을 날려 디그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7 21:15
우리카드, KB손보 잡고 2연승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우리카드 송명근이이 4세트 매치포인트에 성공한 후 김지한과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7 21:15
김지한 ‘승리가 보인다’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득점에 성공한 후 송명근과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7 21:14
김지한 ‘꼭 필요할 때 블로킹’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4세트 결정적인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7 21:14
김지한 ‘중요한 블로킹 득점’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4세트 결정적인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27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