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김진영, 득점을 노려라~
      김진영, 득점을 노려라~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김진영이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4 20:39
    • 레오, 3명의 블로커도 문제없어!
      레오, 3명의 블로커도 문제없어!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레오가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4 20:39
    • 신펑, 매서운 공격~
      신펑, 매서운 공격~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신펑이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4 20:38
    • 전광인, 혼신을 다한 공격!
      전광인, 혼신을 다한 공격!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전광인이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4 20:38
    • 포효하는 전광인!
      포효하는 전광인!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전광인이 득점을 올린 후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4 20:37
    • 최민호, 높이가 다른 공격~
      최민호, 높이가 다른 공격~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4 20:37
    • 허수봉 ‘블로킹을 뚫어라~
      허수봉 ‘블로킹을 뚫어라~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4 20:36
    • 허수봉, 1라운드 MVP 수상
      허수봉, 1라운드 MVP 수상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1라운드 MVP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4 20:36
    • 황승빈-허수봉 ‘오늘 승리할테야~’
      황승빈-허수봉 ‘오늘 승리할테야~’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황승빈과 허수봉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4 20:35
    • “개수보다 시점이 중요해” 1라운드 순항한 우리카드, 관건은 클러치 범실 줄이기
      “개수보다 시점이 중요해” 1라운드 순항한 우리카드, 관건은 클러치 범실 줄이기“개수는 상관없다. 시점이 중요하다.”우리카드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 1라운드 6경기에서 4승2패를 기록했다. 첫 3경기에선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을 넘지 못해 1승2패에 그쳤다. 하지만 3일 삼성화재전부터 3연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대한항…2024-11-14 17:33
    • ‘꼴찌’ OK저축은행,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결국 화력이 문제
      ‘꼴찌’ OK저축은행,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결국 화력이 문제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던 ‘저력의 팀’이다. 비록 대한항공의 기세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오기노 마사지 감독(일본)이 구축한 탄탄한 팀 조직은 몹시 인상적이었다.그러나 ‘도드람 2024~2025 V리그’에선 기대치를 크게 밑돌고 있다. 정규리…2024-11-14 17:28
    • 1라운드에서 드러난 정관장의 명암…화력은 합격, 수비와 범실은 개선 절실
      1라운드에서 드러난 정관장의 명암…화력은 합격, 수비와 범실은 개선 절실‘도드람 2024~2025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여자부 정관장을 향한 배구계의 관심은 컸다. 비시즌 경남 통영에서 펼쳐진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의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아쉽게 결승에서 현대건설을 …2024-11-14 15:06
    • KOVO컵 부진은 기우였네…이고은-신연경 영입으로 날개 단 흥국생명
      KOVO컵 부진은 기우였네…이고은-신연경 영입으로 날개 단 흥국생명흥국생명은 ‘도드람 2024~2025 V리그’ 개막을 앞두고 걱정이 컸다. 비시즌 경남 통영에서 펼쳐진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에서 1승2패, 승점 3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고, 외국인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투트쿠(튀르키예)와 아시아쿼터 미들블로커(…2024-11-13 13:16
    • [현장리뷰] 흥국생명, 높이 앞세워 파죽의 개막 6연승 질주…정관장에 3-2 역전승!
      [현장리뷰] 흥국생명, 높이 앞세워 파죽의 개막 6연승 질주…정관장에 3-2 역전승!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이 개막 6연승을 달렸다.흥국생명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1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4-26 25-18 25-21 24-26 15-10)로 이겼다. 블로킹(14개)과 유효 블로킹(38개) 모두…2024-11-12 21:53
    • 흥국생명, 정관장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
      흥국생명, 정관장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 승리 후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2 21:44
    • 흥국생명, 승리가 보인다!
      흥국생명, 승리가 보인다!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매치포인트를 기록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2 21:44
    • 김연경, 내가 득점했어~
      김연경, 내가 득점했어~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2 21:28
    • 고희진 감독, 역전 성공이야~
      고희진 감독, 역전 성공이야~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역전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2 21:28
    • 메가, 혼신을 다한 공격!
      메가, 혼신을 다한 공격!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메가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2 20:58
    • 메가 ‘3명의 블로커도 문제없어~’
      메가 ‘3명의 블로커도 문제없어~’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메가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12 20:58
    신운세